🧮 PSR(주가매출비율)이란?

아직 이익이 적거나 없는 기업도 평가할 수 있는, 매출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.

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비교 · 실시간 데이터

기업PSR종합점수
삼성전자4.86배 🏅42.7
SK하이닉스15.23배46.9

🏅 = 이 지표만 보면 더 낮은 쪽이 유리. 데이터는 매 요청 시 최신 값으로 자동 갱신됩니다.

PSR이란 무엇인가

PSR(Price Sales Ratio, 주가매출비율)은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값입니다. "이 회사의 연 매출 1원어치를 시장에서 몇 원에 사는가"를 보여줍니다. PER과 PBR은 순이익·자본이 없거나 마이너스면 계산이 무의미해지지만, 매출은 적자 기업도 대부분 존재하기 때문에 PSR은 이제 막 성장 중인 적자 기업을 평가할 때 특히 자주 쓰입니다.

어떻게 계산하나

PSR = 시가총액 ÷ 매출. 분모가 매출이라 이익률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— 매출은 같아도 이익률이 20%인 회사와 2%인 회사는 전혀 다른 가치를 가지는데, PSR만으로는 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.

숫자를 어떻게 해석할까

PSR이 낮을수록 매출 대비 저평가로 보지만, 업종별 '정상' 마진 구조를 고려해야 합니다. 이익률이 낮은 유통·제조업은 PSR이 낮은 게 정상이고, 이익률이 높은 소프트웨어·플랫폼 기업은 PSR이 높아도 매출이 이익으로 잘 전환된다면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PSR은 반드시 영업이익률과 같이 봐야 온전한 그림이 됩니다.

흔한 오해와 주의할 점

PSR이 낮다고 항상 기회는 아닙니다. 매출은 있지만 구조적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업(마진이 나올 수 없는 구조)이라면, 매출이 아무리 커져도 주주 가치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 PSR은 '아직 이익이 안 보이는 성장기업'을 1차로 거를 때 쓰고, 최종 판단은 영업이익률·성장모멘텀 추이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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