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출 100원 중 본업(영업활동)으로 실제 얼마를 남기는지 보는 지표입니다.
🏅 = 이 지표만 보면 더 높은 쪽이 유리. 데이터는 매 요청 시 최신 값으로 자동 갱신됩니다.
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값(%)입니다. 순이익률과 달리 세금, 이자, 자산매각 손익 같은 '본업 외' 요인을 빼고, 오로지 제품·서비스를 팔아서 남긴 이익만 봅니다. 그래서 그 회사의 '진짜 사업 경쟁력'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집니다.
영업이익률 = 영업이익 ÷ 매출 × 100(%).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값으로, 손익계산서에서 순이익보다 위쪽에 나오는 항목입니다. 이 사이트의 재무제표 탭에서 매출·영업이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영업이익률이 높을수록 가격 결정력이 있거나 원가 관리를 잘하는 사업으로 봅니다. 다만 업종별 차이가 극심합니다 — 소프트웨어·플랫폼처럼 추가 판매비용이 거의 안 드는 업종은 20~40%도 흔하고, 유통·건설처럼 원가 비중이 큰 업종은 5% 미만도 정상입니다. 그래서 반드시 같은 업종 안에서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.
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크게 차이 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. 영업이익률은 낮은데 순이익률이 훨씬 높다면 일시적 자산매각 등 본업 외 이익 덕분일 수 있고, 반대로 영업이익률은 괜찮은데 순이익이 적자라면 이자비용이나 일회성 손실 때문일 수 있습니다. 이 사이트의 '영업외 손익 의존' 이상신호가 바로 이런 괴리를 자동으로 잡아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