🏦 PBR(주가자산비율)이란?

주가가 회사의 순자산(자본) 대비 몇 배로 거래되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.

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비교 · 실시간 데이터

기업PBR종합점수
삼성전자3.72배 🏅42.7
SK하이닉스12.26배46.9

🏅 = 이 지표만 보면 더 낮은 쪽이 유리. 데이터는 매 요청 시 최신 값으로 자동 갱신됩니다.

PBR이란 무엇인가

PBR(Price Book-value Ratio, 주가자산비율)은 시가총액을 자본총계(순자산)로 나눈 값입니다. "지금 이 회사를 시장에서 사는 가격이, 회사가 청산했을 때 주주가 나눠 가질 수 있는 순자산의 몇 배인가"를 보여줍니다. PBR 1배는 시가총액과 순자산이 같다는 뜻이고, PBR 0.5배면 순자산의 절반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입니다.

어떻게 계산하나

PBR = 시가총액 ÷ 자본총계. 자본총계는 재무상태표의 '자산총계-부채총계'로, 회사가 보유한 자산에서 빌린 돈(부채)을 뺀 순수한 주주 몫입니다. PER과 달리 순이익이 적자여도 계산할 수 있어, 적자 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볼 때도 쓰입니다.

숫자를 어떻게 해석할까

PBR이 1배보다 낮으면 시장이 그 회사를 청산가치보다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으로, 전통적으로 '저평가' 신호로 여겨집니다. 다만 업종별로 정상 범위가 크게 다릅니다 — 자산을 많이 보유한 제조업·금융업은 PBR이 낮은 편이 정상이고, 브랜드·기술력처럼 재무제표에 안 잡히는 무형자산이 큰 IT·플랫폼 기업은 PBR이 높은 게 자연스럽습니다.

흔한 오해와 주의할 점

PBR이 낮다고 항상 싸게 잘 산 것은 아닙니다. 자산의 질이 나쁘거나(예: 팔리지 않는 재고, 회수 불가능한 채권),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에 자산이 묶여 있어서 시장이 낮게 평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 그래서 PBR은 항상 ROE(그 자산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)와 함께 봐야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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