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가격에 주식을 사면 배당만으로 연 몇 %를 돌려받는지 보는 지표입니다.
🏅 = 이 지표만 보면 더 높은 쪽이 유리. 데이터는 매 요청 시 최신 값으로 자동 갱신됩니다.
배당수익률은 주당 연간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(%)입니다. 예를 들어 주가 10,000원인 주식이 연 400원을 배당한다면 배당수익률은 4%로, 은행 예금 이자처럼 '주식을 들고만 있어도' 받는 현금 흐름을 보여줍니다.
배당수익률 = 주당 배당금(DPS) ÷ 현재가 × 100(%). 배당금은 기업이 매년 이사회·주주총회 결의로 정하기 때문에 고정된 값이 아니라 매년 바뀔 수 있고, 배당수익률도 주가가 오르내리면 분모가 바뀌어 함께 움직입니다(주가가 내리면 배당수익률은 오히려 올라갑니다).
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볼 수 있지만,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. 주가가 급락해서 배당수익률이 '착시적으로' 높아 보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배당수익률은 항상 그 기업의 이익이 배당을 감당할 만큼 꾸준한지(재무 건전성·성장모멘텀)와 함께 봐야 합니다.
배당은 법적 의무가 아니라 기업의 선택이라, 실적이 나빠지면 언제든 줄거나(감배) 아예 없어질(무배당 전환) 수 있습니다. 특히 부채비율이 급증하거나 적자로 전환한 기업의 '높은' 배당수익률은 다음 해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숫자일 수 있어, 단독으로 보지 말고 이 사이트의 자산건전성·이상신호 지표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